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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O분석

[연우]340건의 IP를 보유한 화장품 용기 시장의 선도기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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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♬공모주청약/연우♬

 

 

 

실 적

년도

매출

영업이익

영업이익율

순이익

EPS

2012

 

 

 

 

 

2013

779

97

12.4

55

 

2014

866

121

13.9

86

 

2015()

979

94

9.6

70

 

주간사

KDB대우

청약일

10 22~23

공모가

25,200

장외주가

액면가

500

 

 

 

단순기관경쟁률

317:1

자산가치

수익가치

   

 

 

Business

 340건의 IP를 보유한 화장품용기 시장의 선도기업

 

 YONWOO

 

*상장일: 11월 2일(월)

 

경쟁률: :"4조원이 몰렸다!"

[대우증권]일반 992대1 우대 660대1

[HMC]일반 853대1  우대 472대 1

[SK]일반 764대1 5%우선 39대1 15%우선 135대1

 

*대표주관사: KDB대우, HMC *증권사별 중복청약 가능

-대우증권과 상장계약을 약 10년 전에 이미 맺었지만 지난해까지 IPO작업을 보류해왔다. 중국 시장에 국내 브랜드 화장품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최종 의사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된다.

청약단위:

[대우증권]

100~500이하 50주

500-1000이하 100주

1000~10000이하  200주

 

[HMC]

100~500이하 50주

500~1000이하 100주

1000~5000이하 500주

 

*목표주가: 37,000원

*상장 심사 청구 당시 공모가가 17,600원~21,300원이었지만, 실제 공모가가 이보다 높은 20,300~25,200원으로 결정됐다. 시장의 높은 관심 덕분에 희망 공모가가 청구시보다 큰 폭으로 오른 셈이다. 특히 장외 시장에 풀린 물량이 거의 없다는 점도 부각된다. 다만 최근 화장품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작용한다.

*대표전화:032-575-8811 /인천 서구 가좌로 84번길 13 /종업원 1241명

*플라스틱제품제조업 /국애 펌프용 화장품 용기 시장 점유율 약 40%의 선도기업(2014년 매출액 기중)

-2002년 기술연구소 설립 이후 화장품용기 제조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외 다수 지적재산권(IP:Intellectual property rights)을 보유

-아모레퍼시틱, LG생활건강 등 국내 대형 화장품 기업에 납품하는 제품가운데 70%이상을 차지하고 있다. 또 로레알, 에스티로더,P&G등 전 세계 400여개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.

아모레퍼시픽이 약 461억으로 27.3%, PKG 그룹이 약 408억원으로 24.2%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

지난해 매출 1688억원 중 국내 867억 비중 51.4%, 해외 821억 48.6%이다(환율 부담이 따름)

-이번 상장으로 생산능력을 3배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다

 

[시초가 전략]

11월 2일 8시부터9시까지 공모가의 90~200%가격 22700~504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에 의한 매매방식으로 결정되며 시초가로 30%상하 가격제한폭이 결정됩니다.

 

[리스크요인]

-밥적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중소형 경쟁사가 존재하는 상황

-중국경제의 경착륙으로 인한 신흥국 성장 둔화

-매출액대비 인건비가 매우 높은 수준(25.5%) *국내 제조업 평균 9.05%

-우리사주 15%청약(인당 약 730만원)만 했네요. 왜 20%안했을까? 기관 확약 건수도 생각보단 약하고...